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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EPL, 다음 시즌 '승격팀'서 볼 수 있는 스타 3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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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sa 작성일18-11-09 21:4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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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EPL, 다음 시즌 '승격팀'서 볼 수 있는 스타 3人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팀들이 이적 시장에서 무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유명한 축구스타들이 속속들이 구단에 합류하는 중이다.

먼저 풀럼의 기세가 무섭다. 풀럼은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드레 쉬얼레(27)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쉬얼레의 계약 기간은 2년 이다.

쉬얼레는 바이어 04 레버쿠젠, 첼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스타 선수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던 쉬얼레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마리오 괴체(26)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풀럼은 이전에도 깜짝 영입에 성공한 바 있다. 프랑스 리그 앙 니스의 핵심 미드필더 장 미첼 세리(26)를 데려온 것이다. 풀럼은 12일 세리와의 계약 기간이 4년이라고 밝혔다 .

세리는 EPL의 다양한 빅클럽들과 연결됐던 선수다. 리버풀, 첼시, 아스널 등이 세리를 원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탈압박과 패싱 능력이 훌륭한 덕분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도 세리를 주시한 바 있다. 하지만 세리의 최종 목적지는 EPL 승격팀 풀럼이었다.

풀럼이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울버햄튼 원더러스도 스타 선수를 데려왔다. 울버햄튼은 25일 구단 홈페이지를 주앙 무티뉴(31)의 영입을 발표했으며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다.

무티뉴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축구팬들에게 잘 알려진 이름이다. FC 포르투에 있던 시절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무티뉴는 이후 AS 모나코에 합류해 5년간 활약했다. 무티뉴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113경기나 활약한 베테랑이다.

이로써 다음 시즌 EPL은 승격팀들의 경기에서도 익숙한 스타들을 여럿 찾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통 큰 리그라는 것을 한 번 더 증명한 EPL이 다음 시즌에는 어떤 이야기를 생산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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